나 진짜 일기쓰는 거 귀찮아하는구나….
새해를 맞아서 하루에 세줄? 정도 쓰는 아주 간단한 다이어리를 샀는데 그것도 매일 못채우고 막 까먹을 땐 2주씩 떼어먹고 그랬더라…. 요새는 트위터에 매일의 일상을 적는 것도 아닌데 왜 쓸 말이 없는건지…. 이게 나이먹는 걸까? 하루하루가 엄청 단조로운 건 아닌데 막상 글로 쓰려면 쓸 건 없고….. 그래서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.. 알 수 없는 일이다….
그동안에… 음…… 직장을 옮기고… 뮤지컬을 보고… 운동을 쪼끔 하고….. 원고를 하고…. 그렇게 보냈는데….. 올해 상반기는 어떨지 모르겠다. 하는 일은 같은데 일의 양이 많아서 상반기는 내가 봤을 땐 꽤 빡세게 보낼 것 같아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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